[포토] ‘페트병’으로 완성한 패션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7-13 17:12
입력 2017-07-13 17:12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맨즈 패션위크에서 산체스-케인(Sanchez-Kane)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머리에 페트병 장식을 하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맨즈 패션위크에서 산체스-케인(Sanchez-Kane)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머리에 페트병 장식을 하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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