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슈, ‘토토가’ 출연 이후 바뀐 점은?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09 13:24
입력 2017-07-09 13:23
‘사람이 좋다’ 슈
‘사람이 좋다’ 슈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출연 당시 느꼈던 기분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국민 요정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슈의 일상이 공개됐다.

8년 동안 엄마와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슈는 2014년 ‘토토가’ 출연 이후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5년 만에 서는 무대에서 요정 슈로 돌아온 후 잊고 살았던 감정을 느끼고 다시금 날개를 달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슈는 “까마득히 잊고 지내던 행복이었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묘했다. 사람들이 환호하면 거기에서 행복감이 왔다.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슈는 현재 연극배우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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