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헤이즈, ‘듣도 보도 못한’ 언니가 몰라서 그렇지..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07 15:29
입력 2017-07-07 15:19
지난 6일 KBS2 예능 ‘해피투게더3’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에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여전한 입담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신곡 ‘BLACK’에 대해 “예전만큼은 아닐 거라는 생각은 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이효리인데’라는 마음은 있었다”라며 “원래 음원 발표하면 며칠간 1위를 했는데 금방 헤이즈가 1위고 나는 내려갔다. 사실 헤이즈가 누군지 몰랐었다. ‘듣도 보도 못한’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하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이어 헤이즈에 대해 궁금해 하며 “스타일리스트에게 물어보니 ‘언니가 몰라서 그렇지 요즘 장난 아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찾아보니 인정을 하게 되더라. 신선하고 멋있었다”라고 헤이즈를 극찬하며 격세지감을 느끼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대한민국 음원 수익 구조에 대해 사뭇 진지하게 말하게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말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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