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뱀+거북이 문신 “시어머니와 온천 여행..놀라셨을 것”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7-07 09:14
입력 2017-07-07 09:13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시어머니와의 온천 여행 일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아가’라는 호칭이 민망하지 않나?”라고 채리나한테 물은 뒤 “조신하면 아가라는 말이 괜찮은데, 핫팬츠 있고 문신 있고 막”이라며 웃어 보였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온천에 간 적이 있다는 이효리는 “시어머니와 알몸으로 들어간 자체가 민망한데 내 몸에 문신이 많다. 뱀 거북이가 다 있다. 어머니가 날 예뻐하셔서 말은 안 하시는데 속으론 놀라셨을 것”이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들은 “동물 애호가인 줄 아실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Black’을 발매한 이효리가 지난 6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당일 시청률 상승을 가져오더니 7월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이번엔 KBS2 ‘해피투게더’의 시청률 견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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