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송 투 송’ 예고편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7-05 16:55
입력 2017-07-05 16:49
영화 ‘송 투 송’ 예고편의 한 장면. CGV아트하우스 제공.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벤더,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송 투 송’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송 투 송’은 음악과 사랑에 중독된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러브 스토리다.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뮤지션 ‘BV’로, ‘캐롤’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루니 마라는 자유로운 영혼의 싱어송라이터 ‘Faye’로 분해 아슬아슬한 관계를 선보인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음악계의 거물이자 유능한 음반 프로듀서 ‘Cook’으로 분해 사랑에 미친 나쁜 남자를 연기했다. 또 ‘Cook’의 아내 ‘Rhonda’로 등장하는 나탈리 포트만은 사랑이 두렵고 아픈 여자를 연기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음악과 사랑으로 얽히고설킨 네 배우의 명품 호흡을 예고한다.

믿고 보는 매력적인 네 배우가 그려내는 ‘송 투 송’은 ‘트리 오브 라이프’로 제64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오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2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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