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이준익 감독 ‘변산’ 낙점..여주인공은 김고은 ‘유력’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6-29 11:17
입력 2017-06-29 10:56
‘변산’ 박정민 김고은
이준익 감독의 ‘변산’에 박정민 김고은이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변산’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변산’은 힙합에 푹 빠져있던 한 래퍼가 아픈 아버지 때문에 고향에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와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박정민이 남자 주인공 역을 확정했다. 김고은은 극중 박정민의 첫사랑 역을 맡게 된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에 이어 이준익 감독과 두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준익 감독은 박정민에 대해 “저예산 영화계의 송강호”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변산’은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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