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개봉 하루 만에 설리 전라신 유출 “민·형사상 제재 조치”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6-29 10:37
입력 2017-06-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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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영화 ‘리얼’의 제작사 코브픽쳐스는 28일 영화장면 일부가 불법 촬영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이날 공식 자료를 내고 “작품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촬영해 동영상 또는 스틸컷으로 온·오프라인에 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또한 이는 복제, 배포된 장면에 등장한 배우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역시 민, 형사상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이후 불법적인 유출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불법으로 촬영된 ‘리얼’의 장면이 더는 유출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봉한 김수현 주연의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 물리치료사 송유화 역의 설리가 신체를 드러낸 일부 장면이 불법 촬영돼 유출됐다. 설리는 ‘리얼’에서 전라신과 김수현과의 베드신 등을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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