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남주혁X정수정X공명, 94라인이 기대되는 이유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03 20:30
입력 2017-06-27 16:30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병수 PD와 배우 신세경, 남주혁, 임주환, 정수정, 공명이 자리했다.
남주혁, 정수정, 공명은 94년생 동갑내기라는 점과 극 중 신계 캐릭터를 맡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세 사람은 또래 배우들을 작품에서 만난 것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수정은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친구가 두 명이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계 캐릭터를 맡은 세 사람은 캐릭터 소화에 있어 어려운 점을 토로했다. 극 중 수국(水國)의 신 ‘하백’ 역을 맡은 남주혁은 “일단 ‘하백’이라는 캐릭터가 사람이 아니다 보니 무궁무진하게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하는 어려운 점도 있었다”고 말했다.
천국의 신 ‘비렴’ 역을 맡은 공명은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신경 써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국의 여신 ‘무라’ 역을 맡은 정수정은 “대본을 받았을 때 이해가 안 되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다. 인간들이 평상시에 쓰는 말투가 아니어서 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많이 고민했다. 그래서 사전도 계속 찾아 보면서 대본을 공부 중이다”라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사실을 언급했다.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임하는 배우들의 남다른 자세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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