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연수, 두 아들 공개 “말도 안 되게 잘 생겼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6-26 09:32
입력 2017-06-26 09:31
25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오연수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오연수는 “나도 두 아들을 키우니까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며 “남편 손지창이 ‘섭외 다 끝났다’라고 말해서 출연하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수는 “첫째는 고3, 둘째는 중2”라면서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어머니들은 두 아들의 외모에 감탄했고 MC 서장훈은 “아들들이 말도 안 되게 잘 생겼다”고 놀라워했다.
김건모 모친은 둘째 아들을 보고 “쟤는 어디 탤런트 같다”고 칭찬하며 “아들들이 조금만 더 나이가 들면 사람들이 오연수와 애인인 줄 오해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실제로도 애인 사이인 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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