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와 결혼, 비행기 마일리지 쓰려고” 웃음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6-26 09:20
입력 2017-06-26 09:20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결혼 5년 차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신의 집을 방문할 손님들을 위해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물건들을 사기 위해 제주 시내로 가던 두 사람은 제주에 살게 된 이유와 계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상순은 “예전에 친구랑 자전거 여행을 왔을 때 제주에 내려와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너무 조용하고 좋았다. 그 때부터 제주도에 와서 살고 싶었는데 돈도 벌어야 해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효리는 “그래서 나랑 결혼한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상순은 “너랑 결혼한 건 비행기 마일리지 한 번 써보려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결혼 전에 오빠가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했던 게 기억난다. 처음에는 ‘나를 진짜 너무 좋아하나’ 생각했는데 ‘네 마일리지 좀 써보려고’라고 말하더라. 왜 사람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려고 하냐”며 장난끼 가득한 말투로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널 즐겁게 해주려고 얼마나 머리를 쥐어짜서 만든 멘트인 줄 아냐”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