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후배 손연재 안고 대성통곡한 사연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15 18:01
입력 2017-06-15 18:01
신수지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리듬체조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든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운동할 때 가장 행복하지만 리듬 체조 선수 시절에는 외로웠다. 올림픽 순간을 제외하고는 지옥이었다. 행복했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후배인 손연재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신수지에게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4위한 걸 더 안타까워했다고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수지는 “눈물이 많이 났는데,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대견한 마음에 울었다”며 “제가 선수일 때만 해도 세계 장벽이 너무 높아 10위권 안에 드는 게 불가능했었는데, 그 장벽을 허물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어 “해설 끝내고 기다리다 연재를 만났는데 ‘연재야!’ ‘언니!’하며 아무 말도 안 하고 껴안고 계속 울었다”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 정말 고생했다’ ‘언니도 고생 했어요’하는 마음이 전해졌다”고 말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수지는 이번 인터뷰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승부 조작을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bnt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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