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가사 논란 사과 “철없던 시절의 불찰, 뼈저리게 반성 중” [전문]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6-12 20:51
입력 2017-06-12 20:50
12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곡에 담긴 가사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며 “저의 가사들로 상처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창모는 엠비션뮤직에 속한 프로듀서 겸 래퍼다. 문제가 된 곡은 지난 2013년 발표한 ‘Dopeman’이라는 곡이다. “니들 랩 옷은 대구네 참사난 니 페이에”라는 가사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을 인용한 부분이 담겨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2014년 발표한 ‘소녀’라는 곡에는 “그 덕소X 한번 XX 싶다고” 등 모교 여학생을 성적 대상으로 표현한 가사도 담겨 있었다.
이러한 가사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이 되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창모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창모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썼던 가사가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게되었습니다.
제 철 없었던 시절의 불찰이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사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문제의 가사들은 제가 스무살 즈음에 무료 공개했던 저의 아마추어 시절의 곡들로, 이후 저 스스로도 제 어리석음을 깨닫고서 곡들을 내리고, 사과문을 개제하기도 했었습니다.
최근에 불거진 이 일의 많은 분들의 질책에 공감하며 저 역시 여전히 그 가사들에 대해 깊게 반성중 입니다.
제 음악에 두번 다신 그런 가사는 없을 것 입니다.
제 가사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비판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 구창모 올림
사진제공=엠비션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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