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홍석천 “프로듀스 여자편, 왜 만드나 싶었다” 폭소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6-09 09:36
입력 2017-06-09 09:21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이문식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이 “이번 ‘프로듀스 101’ 남자편 보고 있냐”고 묻자 홍석천은 환한 미소로 답했다. 그는 “녹화하는 지금까지 현재 1위가 김종현 군이다. 초반에 화제가 된 장문복 연습생의 순위는 하락하고 있다”며 연습생들의 순위도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홍석천은 “김종현 군은 딱 보는 순간 어느 순간 치고 올라오겠다 싶었다. 얼굴도 괜찮고, 노래도 잘하고, 인성도 좋다”며 김종현 연습생을 칭찬했다.
이를 듣던 MC 김희철은 “남자 101명이 나오는 걸 왜 보나? 아 형은 보겠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나는 아이오아이 만들 때 여자 101명 나오는 프로그램을 왜 만드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정말 잘 될 친구가 있다”며 옹성우 연습생을 꼽았다. 그는 “비주얼 자체가 배우 비주얼이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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