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자신 있으니까 올리는 비키니 사진 “수영복 올릴 때 됐잖아요?”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08 15:03
입력 2017-06-08 15:02
황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올릴 때 됐잖아요? #여름아 부탁해. 가려야 예쁘다 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 앉아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황보는 수영장 바닥에 누운 채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황보는 검게 그을린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최근 KBS2 ‘배틀트립’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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