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딸, 인형 아니야? ‘돈 벌러 나간 엄마 찾다가..’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08 18:04
입력 2017-06-08 13:45
8일 정모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침에 일어나니 엄마찡이 없다. 대답 없는 그녀. 돈 벌러 나가셨으니까 그릏치. 엄마 부르다가 울었으니까 그릏치. 우유나 마셔야지. 꿀맛”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유를 마시고 있는 정모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아의 깜찍한 비주얼이 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정모아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모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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