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권상우, 종영 소감 “망가지는 연기 어색하지 않았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5-25 14:23
입력 2017-05-25 14:23
권상우는 25일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면서 부담이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캐릭터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이 작품은 가장 에너지 넘치고 기분 좋게 촬영한 작품이며 하완승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극중 직감과 본능으로 승부하는 하드보일드 형사 하완승으로 분해 직감적인 수사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그는 “망가지는 연기를 하는 상황 또한 어색하거나 과장되지 않아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면서 “완승은 다양한 모습을 지닌 캐릭터기에 코믹한 모습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완승을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파트너 최강희와는 16년 만에 재회했지만 자연스럽게 호흡을 주고받았다”고 언급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어 고마웠고, 많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완승으로 분한 권상우의 마지막 모습은 25일 밤 10시 KBS2 ‘추리의 여왕’ 최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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