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한효주, 전 매니저들에게 협박 받았다? “4억 요구하며..”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3 12:39
입력 2017-05-23 11:40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지난 2013년 한효주와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들이 한효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협박한 사실에 대해 기자단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전 매니저들은 4억 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유포하겠다고 한효주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민 기자는 “전 매니저들은 사생활이 담긴 사진 20장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장당 2000만원, 총 4억원을 요구했다. 당시 한효주 측은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판단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검찰과 소속사 측 입장은 조금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측은 “한효주 씨의 디지털카메라에서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16장이 발견됐고, 전 매니저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옮기면서 협박으로 이어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은정 기자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생일파티 때 지인들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묘성 기자는 “당시 한효주 씨가 MBC 드라마 ‘동이’로 연기 대상을 받았고, 영화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상황이었다.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사생활 사진이 여배우에게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한효주의 아버지가 전 매니저들에게 10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현민 기자는 “이는 경찰 수사 협조를 위해 송금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한효주를 협박한 전 매니저들은 지난 2014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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