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남다른 약주 사랑 ‘톱질에 드릴까지 척척’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22 15:42
입력 2017-05-22 15:42
22일 오후 첫 방송 되는 올리브TV ‘섬총사’에서 김희선의 반전 매력이 쏟아질 예정이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저마다의 취향대로 섬생활을 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다.
우이도 첫 촬영에서 발견된 김희선의 취향은 목공예였다. 평소 꽃꽂이보다는 대패질과 톱질, 망치질을 더 즐겨 한다는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뛰어난 목공예 실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그녀가 묵었던 집의 내외분을 위해 의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톱질은 기본, 드릴까지 직접 박는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 예능에는 첫 출연하는 김희선은 드라마와 다른 예능 환경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희선은 무선 마이크 배터리를 가는 스태프에게 “이건 뭐하는 거예요?”라며 해맑게 물어보는가 하면, 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이게 잠 잘 때도 돈다고요?”라며 예능 초보로서 매력을 내뿜었다.
김희선의 애주가로서의 면모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우이도에서의 첫날, 섬 주민의 집에서 묵게 될 김희선에게 제작진이 소감을 묻자, 김희선은 “방이 참 마음에 든다. 특히 냉장고에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약술이 줄지어 있었는데 허락 없이 먹을 순 없어서 내적 갈등을 겪었다”며 남다른 약주 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 TV와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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