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3년 전 악몽 딛고 재도전 “20대 땐 민낯 자신 있었는데..”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5-20 11:44
입력 2017-05-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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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이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7/18 Pre-Fall 여성 슈즈 컬렉션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글의 법칙’ 유이가 3년 만에 다시 ‘정글’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합류한 유이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글을 찾게 된 이유를 전했다.
유이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편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큰 파도에 휩쓸려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
그는 “힘든 추억인데 너무 그리웠다”며 “이번에는 꼭 다치지 않고 끝내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유이는 ‘정글 셀프캠’에서 짐을 싸며 “그때 썬크림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말했다. 스태프가 “그 전엔 썬크림도 안 발랐냐”고 묻자 유이는 “그땐 20대였잖아”라고 쿨하게 답했다.
또 “당시 인터뷰 때 (나 보고) 뭐 자신 있냐고 물었을 때 민낯이라고 했다”고 말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날 선발대 김병만, 강남, 박철민, 성훈, 유이, 신동, 갓세븐 마크는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에서 생존을 시작했다. 이들은 1,300킬로미터의 거기를 이동해 북섬을 종단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았고, 그와 동시에 생존 1일차를 시작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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