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곽경택 신작 ‘마왕’ 출연 제의 ‘미남 흡혈귀 될까?’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15 11:05
입력 2017-05-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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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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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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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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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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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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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필립스 스타워즈 면도기 한정판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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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곽경택 감독 신작 ‘마왕’ 출연 제의를 받았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15일 “정우성이 일주일 전 ‘마왕’ 시나리오를 받았다. 아직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하기는 시기상조다.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작품들의 촬영 일정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시기 역시 함께 조율 중이다”며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마왕’은 곽경택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으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왕에게 뺏긴 여인을 되찾으려는 천민이 흡혈귀의 힘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알려졌다.
곽경택 감독과 정우성은 2003년 ‘똥개’를 통해 호흡맞춘 바 있다. 만약 정우성이 ‘마왕’에 출연한다면 무려 14년만의 만남이라 더욱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강철비(양우석 감독)’ 촬영을 마친 후 ‘인랑(김지운 감독)’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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