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차, 아트카 변신?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5-06 13:45
입력 2017-05-06 13:42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작가 기안84가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아트카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 84는 주행거리가 16만km에 달하는 차를 공개하며, 500만원 넘는 가격에 구입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안 84는 시동이 꺼지는 와중에 후진을 하다가 사이드 미러를 박살낼 뻔 하기도 했다.
기안84는 그런 차에도 불구하고 애지중지하며, 사촌형의 카센터에서 직접 튜닝을 시작했다.
그는 과감한 붓 놀림으로 각양각색의 페인트를 이용해 작업에 열중했지만, 사촌형은 그런 기안84를 어이없게 쳐다보며 “차가 거지가 됐다. 거지 됐어”라며 독설을 날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델 한혜진 역시 “저걸 어쩌냐. 색 안 칠한 게 더 예쁘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앤디워홀 모르냐. 팝아트다”라며 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보닛 위에 자신의 이니셜까지 새기는 과감한 시도까지 했다.
단장을 마친 기안84의 차량은 굳은 페인트 때문에 차 문이 열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완성된 아트 카를 타고 주행을 시작한 기안84를 본 한혜진은 “아 어떡해 다 쳐다볼 거 아냐”라며 마치 자기 차인냥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했다.
한혜진의 예상대로 기안84의 아트 카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당당하게 차를 몰던 기안84는 “옆 차에 비친 것을 봤는데 ‘무슨 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어렸을 땐 눈치 많이 보는 성격이었는데, 눈치를 자꾸 보니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그래서 이제는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은 채 살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헨리는 “형 사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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