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 혐의 무죄 선고 이후 최초 심경고백 “편히 살고 싶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04 10:51
입력 2017-05-04 10:51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성현아가 출연해 성매매 혐의 무죄 선고 이후 최초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이후 화려하게 배우로 데뷔한 성현아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성현아는 지난 2013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성현아는 “옛날에 안 좋은 경험을 하고 나서 다시는 법을 어기지 말자고 다짐했고, 그 후 어떤 위법 행위도 하지 않고 살았다.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는 것은 내 스스로가 허락하지 않았다”며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후 정식 재판을 청구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성현아는 항소한 끝에 지난 2016년 6월 무죄 선고를 받고 완전히 혐의를 벗게 됐다. 성현아는 “내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아들과 내 옆 자리를 지켜준 지인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그가 “이제는 좀 편히 살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기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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