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시리얼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 포착 “시리얼 드시러 오세요”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02 15:05
입력 2017-05-02 15:05
최근 조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리얼 카페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시리얼 카페와 본사는 배우 윤계상, 포토그래퍼 김린용, 스타일리스트 이진규, 애니멀포토그래퍼 홍승현 네 사람이 모여 운영하고 있었다. 여기에 조권이 카페 사장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해당 시리얼 카페에서는 외국에서 공수해 온 40여 종의 시리얼을 취향대로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얼과 함께 곁들이는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핑 또한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약 5000원~70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권은 시리얼 카페 개업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리얼 드시러 오세요” 등 글과 함께 가게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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