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9살 연하 남편, 날 ‘애기’라고 불러” 달달 신혼 이야기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01 22:32
입력 2017-05-01 22:31
바다는 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9살 연하 남편과의 신혼비화를 공개했다.
김성주는 “대화할 때 미혼과 기혼의 괴리가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바다는 “그거 때문에 결혼했다”라며 “아닌 듯하면서 자극이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바다의 남편은 9살 연하의 훈남이다. 바다는 “애칭이 있나?”라는 질문에 “남편이 나를 ‘애기’라고 부른다”라 고백, 부부금슬을 엿보게 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