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투표는 기본 권리이자 의무, 투표 독려는 필수”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28 15:46
입력 2017-04-28 15:46
최근 이순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간 방송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순재는 “국민이 원하는 바가 있다. 앞에 했던 대통령이 의미가 있다. 잘 살 수 있게 하는 대통령, 대한민국 국권을 지켜줄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표는 기본 권리고 의무라는 점에서 독려해야 한다”며 “유권자들이 네 편 내 편 가리지 않고, 모든 걸 끌어안고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자식들한테 투표하라고 전화 할 거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투표를 권유한다”고 웃어보였다.
이어진 화보촬영에서 투표 마크가 그려진 회색 티셔츠를 입은 이순재는 장미꽃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순재가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는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이끄는 한편, 지나치게 후보의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성향을 제고하고, 인물의 발자취와 공약, 정책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제공=김영준 스튜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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