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가 별거냐’ 사강-신세호 부부 “저희 별거합니다” 시부모 반응은?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28 14:45
입력 2017-04-28 14:45
오는 29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사강, 신세호 부부가 별거 첫날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편 신세호는 별거 당일 아침 집을 찾아 온 부모님께 별거 사실을 공표한다. 사강은 애써 자리를 피했지만 남편의 일방적인 통보에 프로그램 최초 시부모님 앞에서 별거 선언을 한 며느리로 등극한다.
자식내외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별거 소식을 들은 시아버지는 “별거 같은 소리하네”라며 황당하고 참담한 심정을 한 마디로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사강과 신세호 부부는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과의 별거 기간, 재산 분할 등의 민감한 사항까지 합의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급기야 시부모님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떠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E채널 ‘별거가 별거냐’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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