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정근♥이지애 아나운서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운명이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4-27 09:42
입력 2017-04-27 09:42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아나운서 부부인 이지애와 김정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벚꽃길을 걷는 이지애 김정근 부부의 모습부터 시작됐다. 김정근은 특히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첫 방송이라 더욱 뜻깊었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한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운명이라 생각해서 지체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첫 만남은 이지애가 MBC 아나운서 최종까지 갔을때 였는데, 당시 김정근을 처음 본 이지애가 사실 먼저 그에게 반했다. 하지만 이지애는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KBS에 합격했다.
두번째 만남은 2008년 겨울 KBS, MBC 아나운서들이 모두 만나는 회식자리였다. 김정근은 불참했는데 이지애가 김정근을 찾아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러나 김현욱의 방해로 전화번호 교환도 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이로부터 1년 후인 2009년 11월 김정근이 허일후 아나운서와 ‘1대100’을 보다가 이지애를 보고 다시 반했고 허일후에게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했다. 바로 다음날 허일후는 술자리를 주선해 두 사람은 와인을 마셨다.
그래도 두 사람은 서로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가족들이 뜬금없이 지인을 통해 서로의 이름을 전달해왔다. 이에 이지애는 “운명이다”고 느꼈고 먼저 김정근에게 연락했다.
그 후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3달 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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