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무슨 일?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26 11:14
입력 2017-04-26 11:10
최근 공개된 SBS ‘수상한 파트너’ 메이킹 영상에서는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대본 리딩을 하며 남지현은 지창욱에게 “댁이 내 엉덩이 만졌잖아요. 주물럭 주물럭”이라고 하자 지창욱은 “왜 내가 그쪽 엉덩이를”이라며 극중 티격태격 호흡을 재연했다.
남지현의 구 남자친구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황찬성에도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덕화는 지창욱에게 “나 너무너무 궁금해 너 유정이하고 잤어?”라며 찰진 연기를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남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수상한 파트너에서 은봉희 역을 맡았습니다. 다 같이 읽어보니까 생동감 넘치고 재밌는 거 같아요”라며 “수상한 파트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지창욱 또한 “첫 대본 리딩 했는데 정말 재밌는 드라마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된다. 저희 방송 5월에 방송된다.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파이팅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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