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밀착 민낯 셀카 공개 ‘피부가 도자기 인 줄’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21 14:24
입력 2017-04-21 14:24
공승연
배우 공승연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찍. 좋은 하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의 공승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승연의 굴욕 없는 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승연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써클’에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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