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 죽이고 싶어” 자살충동까지..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18 13:24
입력 2017-04-18 09:32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성은에 대한 풍문을 다뤘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김성은이 ‘순풍’ 종영 후에도 미달이로 불리는 것에 대해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로 힘들어 했다”며 “자살 충동까지 일었고, 결국 유학을 선택했는데 아버지의 사업부도 때문에 3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김성은은 과거 “‘미달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느꼈다.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칼로 찌르고 싶었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김성은 1998년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귀여운 악동 ‘미달이’역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지만 당시 어린 김성은에게는 지나친 관심이 곧 스트레스 였던 것.
김성은은 이후 10년 만에 뷰티 프로그램으로 복귀했는데, 미달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 성형을 했지만 대중은 비난의 여론을 보냈다. 또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복귀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쉽게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 배우 김성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 출연해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을 싸늘하기만 했던 것 ‘그렇게 벗을거면 왜 벗었냐’며 비난을 쏟아냈고, 김성은은 이에 “동정하지 말라. 나는 내가 선택한 나만의 삶을 잘 살고 있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다나20kg 감량, 82kg→62kg “삶 포기하긴 일러”
-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
걸그룹 출신 A양, “그룹 내 양다리” 폭로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둘째 임신한 김태희 근황 포착 “모두가 놀란..”
-
켄달 제너, 중요부위만 가린 드레스 ‘눈을 의심’
-
‘송혜교♥송중기 이혼’ 충격 보도에..발칵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강유미, 안영미 불화설 인정 “실제 싸운 이유는..”
-
홍상수♥김민희, 함께 장 보는 모습 포착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