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수련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 웬만한 남자 제압 가능”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17 17:20
입력 2017-04-17 13:48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청와대 여성경호원 출신인 이수련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련은 “2004년부터 10년 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문제적 남자’ 패널 박경이 “1차원적으로 질문하겠다. 싸움 잘 하시냐”고 묻자, 이수련은 “보통 경호원들이 싸움을 잘 할거라고 생각하신다. 하지만 위해자가 나타난다해도 제압을 하는 정도”라고 말하면서도 “웬만한 남자 한 두 명 정도는 (제압이 가능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패널 전현무가 “표정도 일부러 무섭게 하는 거냐”고 묻자 이수련은 “표정이 드러나면 안 되기 때문에 무표정으로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련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THE K2’(더 케이투)에서 여성 경호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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