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왕따 주도자 이미도 ‘반전 찾아올까?’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14 10:16
입력 2017-04-14 10:13
개성만점 변 씨 가족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따뜻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호평 받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는 12회 방송 이후 셋째 변미영(정소민 분)과 김유주(이미도 분)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학창 시절 따돌림을 주도했던 김유주가 같은 회사의 팀장인 것도 모자라 친오빠와 결혼얘기가 오가는 여자 친구로 밝혀졌기에 변미영의 고민은 한 시름 깊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선 정식인사를 온 김유주와 제대로 마주치며 엔딩을 맞아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변미영은 극 초반에는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유주를 피해왔다. 하지만 3년간의 취업준비로 단단해진 미영 인만큼 인턴의 신분에 굴하지 않고 유주에게 할 말을 하고 육탄전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 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대할 부분은 변 씨 자매의 활약이다. 김유주가 보통이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던 변혜영(이유리 분)과 변라영(류화영 분)은 서로 첫 인사를 나누는 순간 살벌한 포스를 풍기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에 변미영 뿐 아니라 나머지 두 자매의 활약도 만만치 않을 것임을 짐작케 했다고.
앞서 미영은 혜영에게 김유주와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언니의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에 회사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던 터. 때문에 변혜영이 모든 사실을 눈치 챈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 지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정소민과 이미도의 불편한 만남 이후의 스토리는 내일(15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될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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