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필립, 17세 연상 미나에 돌직구 고백 “내가 리드할게”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13 09:56
입력 2017-04-13 09:24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에서는 가수 미나와 배우 김혜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17세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약 2년 째 열애 중이며, 김혜진은 10세 연하 배우 류상욱과 9개월째 교제 중이다.
미나는 “처음 남자친구를 알았을 때 저는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만났다. 남자친구도 처음에는 제 나이를 잘 몰랐다고 하더라. 미국에서 태어나 나이에 대해 둔감한 데다 원래 연상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MC 이영자가 “나중에 17살 나이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어떤 반응이었냐”고 묻자, 미나는 “엄마 생각이 먼저 났고, 본인도 고민이 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어 “류필립이 군대를 가기 전에 중국에 한 번 초대를 했다. 그 때 무대 위에 있는 제 모습을 보고 멋있어 보였다 하더라. 그 때 확실히 마음을 정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미나는 류필립이 자신에게 고백했을 당시의 SNS 화면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갈 때까지 가보자”, “내가 리드할게” 등 남자다운 멘트로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