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법적 대응, 성희롱 BJ 고소 ‘도 넘었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12 14:17
입력 2017-04-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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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준기(왼쪽)와 가수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방송에서 가수 아이유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샀던 BJ A씨가 고소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서 아이유와 관련한 성적 발언을 일삼다 이에 대한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지자 “아이유가 날 고소하면 그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그렇게 될 경우 아이유와 한 번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 뭇매를 맞았다.
그는 “나는 아이유의 안티가 아니라 극성 팬”이라며 “아이유가 날 매장시키면 본인 이미지만 손상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A씨는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웃기려는 과정에서 성적인 농담을 하게 됐다”면서 “해명할 만한 일은 아니고 아이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아달라”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한편 앞서 아이유는 지난해 도를 넘은 악성댓글 등을 달거나 악성루머를 인터넷에 퍼트린 네티즌들을 고소했고, 총 11건의 피의자들은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좋아해서 성희롱을 했다는 A씨 역시 법적 조치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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