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소진 “많은 챙김 받았다” 공대 간 이유 보니 ‘반전’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4-11 21:51
입력 2017-04-11 21:51
‘1대100’ 걸스데이 소진이 공대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소진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소진은 공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기계 관련 일을 하시는데, 어려서부터 그걸 봐와서 당연히 물려받고자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진은 “가보니 남자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며 “학부에 인원이 1,000~1,300명 정도 됐는데 여자는 선배까지 포함해서 12명밖에 안 됐다”고 설명했다.
소진은 “많은 챙김을 받았다”며 “식당 줄을 대신 서주기도 했고, 학기 초 사물함 전쟁이 있을 때 사물함을 대신 잡아주기도 했다. OT 갔을 때는 ‘박소진 내 거야’를 외치는 친구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대100’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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