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故 김영애 애도 “열정 본받아 열심히 연기하겠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10 23:38
입력 2017-04-10 23:38
10일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까만 후배로서 선생님의 연기를 보며 자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나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하며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기에 가슴이 아픕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적었다.
이태임은 “비록 당신 몸이 쓰러질지언정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을 본받아 저 역시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했던 김영애는 9일 오전 10시 58분 건강 악화로 숨을 거뒀다. 향년 6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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