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남자친구 사칭 네티즌에 경고 “좌시하지 않겠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4-05 17:03
입력 2017-04-05 14:42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현재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게재한다면 강경대응할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한 누리꾼(남성)에 대해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의 게재글들이 너무도 허무맹랑해 일절 대응하지 않으며 참아왔다.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고, 불쾌감을 넘어서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블로그을 통해 자신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성적 모욕감을 주는 내용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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