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줘’ 김기수 “성 정체성 논란에 야동 찍을까 고민했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4-03 14:26
입력 2017-04-03 14:26
오는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거듭난 김기수가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방송에서 김기수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본인의 동성애 공격에 대해 “왜 자꾸 사람들이 내 아랫도리에 대해 궁금해할까 생각이 든다”며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억울함을 풀고자 야동이라도 찍어서 올려야 되나 고민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 없이 그냥 보여지는 데로 믿으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오롯이 아름다운 한 인간 김기수로 남으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기수는 “이런 편견들 때문에 과거 여자친구들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해 현장을 안타깝게 했다.
과거 그는 동성 성추행으로 인해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무죄로 판결이 나면서 모든 사건을 일축 시켰다. 또 얼마 전부터 유튜브에서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면서 성 정체성에 대한 의심을 사기도 했다.
성추행 무혐의 사건의 전말, 뷰티크리에이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방송인 김기수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내 말 좀 들어줘’는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에서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미디어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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