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2’ 박민영, 설렘의 끝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4-02 10:13
입력 2017-04-02 10:13
박민영이 지난 1일 방송된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2’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첫 등장부터 상대방에게 정체를 들킨 지금까지 우리를 설레게 했던 그녀만의 심쿵 포인트 5가지를 짚어봤다.
캔디남 홍삼과의 첫 통화에서 박민영은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와 다정한 말투로 대화를 시작했다.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발랄한 웃음소리는 더욱 매력적이었고 목소리만으로도 안방극장까지 설렘으로 물들여 궁금증을 높였다.
가면을 벗고 바니바니의 정체가 박민영으로 밝혀진 순간 역시 반응이 뜨거웠다. 그동안 방송에서 비춰졌던 도시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솔직하고 명랑한 성격, 예쁜 민낯까지 고운 마음씨와 비주얼을 고루 갖춘 그녀는 모두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그녀는 허당기 있는 요리 실력으로 요귀녀(요리하는 귀여운 여자)에 등극했다. 편한 차림에 앞치마를 두른 그녀는 치킨스튜를 만들던 중 식용유 대신 식초를 넣어 당황했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웠다. 이어진 취중진담에선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케 했다.
또한 범퍼카 핸들 사진을 보내고 운전해서 피렌체로 가겠다고 장난치는 장면에선 아이 같은 순수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녀는 범퍼카를 폭풍 운전, 곳곳을 누비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반전미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어제 방송에서 역시 그녀는 설렘과 반가움, 감동이 공존하는 눈물로 또 한 번 우리를 심쿵하게 했다. 상대방인 홍삼이 “민영아 행복해”라는 말로 본인을 알아채자 당황하면서도 반가움과 따뜻한 진심을 느껴 눈물을 흘린 것. 그녀의 눈물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들며 순수하고 인간적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는 바니바니 박민영의 남은 이야기는 4월 8일 토요일 오후 11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이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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