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소미가 폭로하는 세정 “자꾸 제 몸을 만진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3-24 10:38
입력 2017-03-24 09:48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우나 리턴즈&쟁반노래방 리턴즈’ 특집에 EXID 멤버 하니, 걸스데이 멤버 혜리, 유리, I.O.I 전 멤버 소미, 세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미는 함께 그룹 I.O.I로 활동했던 세정을 폭로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소미는 “같이 지낼 때 자꾸 제 몸을 만졌다. 아재 스타일로 ‘이야~’ 이러면서 툭툭 쳤다”고 고백했다. 세정은 “소미가 몸매가 너무 좋아서 만질 맛이 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소미는 “I.O.I 활동 당시 언니들이 어떻게든 어려보이려고 했다. 언니는 자꾸 양갈래 머리를 했다”고 말해 세정을 당황하게 했다. 세정은 “활동할 당시 멤버들이 대부분 어렸다. 제가 언니 라인이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MC 박명수가 “어려보이려고 노력하는 언니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소미는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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