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상으로 한번, 강렬한 눈빛으로 한번…‘시선 압도’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3-15 10:47
입력 2017-03-15 10:47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패선 브랜드 ‘엘루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패선 브랜드 ‘엘루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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