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호야, 박혁권이 박희본 좋아한다 오해 “집사람도 허락했어”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14 13:49
입력 2017-03-14 13:49
13일 방송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이하 ‘초인가족’) 8회에서는 회사에서 줄을 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나천일(박혁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천일은 자신의 회사 생활에 줄을 타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에 부사장 라인을 따라 낚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귀남(호야)은 안정미(박희본) 대리를 좋아해 함께 낚시를 가고자 했다. 그러던 중 낚시를 함께 가려는 나천일을 보고 놀랐고, 나천일은 “왜는. 나도 자네랑 같은 이유지”라고 말했다.
이귀남은 “그럼 설마 과장님도?”라고 물었고, 나천일은 “그래. 맞아”라고 답했다. 이귀남은 “과장님은 가정도 있으시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천일은 “집사람도 허락했어”라고 말해 이귀남을 당황케 했다. 이귀남은 나천일이 자신과 같은 말이라고 한 것을 안정미 대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해한 것.
이에 나천일은 “장인어른이 생전에 낚시를 좋아해서 그런지 쿨하게 다녀오라 한다. 우리 같이 부사장님이랑 잘 해보자”라고 말했고, 이에 이귀남은 안심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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