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스’ 이규한 편집 불만에 제작진 “사과하고 오해 풀었다”[전문]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09 23:16
입력 2017-03-09 14:05
‘내성적인 보스’ 제작진은 9일 “먼저 우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극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제작진과 이규한 씨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제작진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규한 씨에게 연락을 취해 사과를 건넸고 오해를 풀었다. 다음주 남은 방송을 잘 마무리 지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규한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회에 한 장면 나올까 말까 하는데, 중간대사 다 편집해 버리면 어쩌라는 거야? 내가 봐도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만”라고 적었다. 이는 ‘내성적인 보스’ 편집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된다.
앞서 7일 ‘내성적인 보스’ 14화에서 은환기(연우진)는 은이수(공승연)의 자살을 말린 뒤, 채지혜(한채아)의 자살에 대한 진실을 채로운(박혜수)에게 알린다. 이후 우 기자(이규한)는 채로운을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가던 은환기의 앞에 나타나 “당신은 로운 옆에서 웃고 있을 자격이 없다. 당신이 모르는 게 있다”고 말했다.
전후 상황 없이 등장한 우 기자 장면은 시청자는 물론 연기하는 이규한 역시 당황스러웠던 것. 이에 제작진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내성적인 보스’ 제작진입니다. 먼저 우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극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제작진과 이규한씨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규한씨에게 연락을 취해 사과를 건넸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다음 주 남은 방송을 잘 마무리 지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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