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벗어야’…너무 내려간 하의패션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3-01 15:01
입력 2017-03-01 15:01
모델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복 가을-겨울 2017-2018 패션 위크’에서 Y/Project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복 가을-겨울 2017-2018 패션 위크’에서 Y/Project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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