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최정원, “남경주 과거 거의 빅뱅 수준의 인기” 어땠길래?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2-28 15:49
입력 2017-02-28 15:49
최정원·남경주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정원은 “처음 뮤지컬을 경주 오빠와 시작했다”며 “썸이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빠가 무용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우리 동료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마음을 달랬다”고 밝혔다.
‘최정원이 여자로 보인 적이 없었냐’는 물음에 남경주는 “왜 없었겠냐. 젊었을 적 예쁘고 활력 넘치고 늘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에 최정원은 “남경주 씨 옆에 항상 여자들이 있었다. 저는 다가갈 수도 없었다. 거의 인기가 빅뱅 수준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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