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2’ 황치열 “나중에 카페 같이 가자” 정소민 대답은?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2-26 12:08
입력 2017-02-26 11:08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2’에서는 가수 황치열과 배우 정소민이 서로의 캔디가 돼 통화를 주고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달달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황치열은 카페에 나와 기분이 좋다는 정소민에게 “나랑 통화를 해서 행복한 거야, 아니면 커피숍에 가서 행복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정소민은 “커피숍에 와서 너랑 통화를 해서”라고 말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황치열의 말에 정소민은 “통화를 해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황치열은 이어 “예쁜 카페 몇 군데 찾아놨는데 언제 나랑 같이 갈래?”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고, 정소민은 “가자”라고 시원하게 답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달달한 대화를 이어가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 귀에 캔디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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