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맨살에 점퍼’ 과감한 상반신 노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2-17 21:10
입력 2017-02-17 21:10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표도르 골란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표도르 골란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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