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앨범 발매 연기 ‘왕따 사건 논란 때문?’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2-13 09:14
입력 2017-02-13 09:14
지연의 소속사 MBK 관계자는 13일 지연의 솔로 음반 발매가 연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어 “시기적으로 발매하는 건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지연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음반인데 음악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 적당한 시기를 두고 볼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 및 파이브돌스 멤버였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2012년 논란이 됐던 티아라 왕따 사건 등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 방송 직후인 9일에는 자신을 티아라 전 스태프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류화영과 류효영의 과거 일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류효영이 티아라의 막내였던 아름에게 협박성 메시지 등을 보냈다는 주장도 들어 있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티아라 역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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