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과자 실종사건 ‘너무 깜찍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31 22:24
입력 2017-01-31 22:18
샘 해밍턴
샘 해밍턴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31일 아들 윌리엄의 SNS에 ‘으앙. 내가 먹고 있던 과자가 없어졌어요. 어디 있는 거야?’라는 한줄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머리위로 얹은 과자를 찾지 못해 원망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샘-윌리엄 해밍턴 부자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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