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1987 합류, “두유 팔다가 캐스팅됐다” 장르 불문 아르바이트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31 16:09
입력 2017-01-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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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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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안투라지’ 방송캡처
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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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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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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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영화 ‘1987’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아가씨’에 합류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태리의 솔직담백한 인터뷰가 담겼다. 김태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혜성 같은 신인’이란 이미지는 내 본모습이 아니다”라며 패스트푸드점부터 편의점, 카페에 이르기까지 대학 시절 겪었던 장르 불문 아르바이트 섭렵기를 털어놨다.
또 “마트에서 두유를 팔다가 카페에 캐스팅이 됐다”며 과거의 에피소드를 해맑게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리가 캐스팅된 ‘1987’은 1987년 6월을 배경으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공안 당국과 민주화를 이끌려는 대학생, 자유화를 외치는 언론을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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